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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리' 제니, 인싸들의 맛 '고참계티'에 오늘 하루 '걸그룹 휴업'

입력 2018-12-07 23: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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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미추리 8-1000' 캡쳐
SBS='미추리 8-1000'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제니가 고참계티와 호떡 맛에 푹 빠졌다.

7일 방송된 SBS '미추리 8-1000'에서는 천만 원을 차지하기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게임과 추리에 열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추리 멤버들의 저녁식사 메뉴는 짜장 라면으로 결정됐다. 유재석은 인터넷에서 본 요즘 레시피가 있다며 '고참계티'를 소개했다. 이는 고추참치와 계란후라이를 넣고 끓인 짜장 라면이었다.

한편 장도연과 양세형은 호떡 만들기에 나섰다. 뜨거운 물이 필요한 둘은 짜장 라면 면을 삶던 물을 조금 떠왔다. 장도연은 "호떡에 라면 플레이크 조금 있어도 되죠?"라고 물어 웃음을 줬다.

짜장 라면 끓이기 팀은 물을 너무 많이 부어 멘붕에 빠졌다. 짜장 라면을 물을 빼야했기 때문이다.

또하나 문제가 있었다. 나무를 너무 많이 넣어 불이 지나치게 커진 것. 유재석은 엉덩이에 불이 붙을뻔한 VJ를 구출해내기도 했다. 유재석은 지나친 화력으로 짜장 라면에 불맛을 냈다. 이에 제니는 "셰프님 같다"며 폭풍 칭찬했다.

이후 제니는 저녁식사를 맛있게 먹으며 감탄했고 이에 유재석은 "제니 거의 포기했구나"하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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