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PMC', 나플라X루피와 역대급 콜라보…오늘 'Shoota' 공개

입력 2018-12-09 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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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PMC: 더 벙커'가 하정우X이선균이 선보일 크러쉬에 이어 나플라, 루피와 올해 가장 뜨거운 만남을 예고한다.

영화 'PMC: 더 벙커'가 '쇼미더머니777' 화제의 주역 나플라, 루피와 함께 역대급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9일 오후 12시 나플라, 루피가 참여한 ‘Shoota’ 음원을 발매한 것.

대중이 가장 주목하는 아티스트들이 'PMC: 더 벙커'에 영감을 받아, 영화의 콘셉트를 녹여 매력적인 음악을 탄생시켰다. 특히 캡틴 에이헵 역할을 맡은 하정우가 캐릭터를 이해하기 위해 힙합 음악을 많이 들었다고 전해져, 영화와 어울리는 콜라보레이션임을 알 수 있다.

'쇼미더머니 777'의 우승자인 나플라는 “영화가 게임 서든어택 같은 느낌이 있었고, 힙합이랑 잘 연결이 돼서 재밌게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참여 의도를 전했다. 루피는 “평소 하정우, 이선균의 굉장한 팬인데다 '더 테러 라이브'가 쪼는 맛이 강한 영환데, 역시 그렇다”며 OST에 참여한 계기를 전했다. 두 아티스트는 영화의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속도감, 액션의 콘셉트를 더해 중독성 있는 비트 위에 가사를 완성했다. 특히 “두 사람의 센 케미스트리 강렬함을 원하는 사람이 기대해도 좋다”고 귀띔해 파워풀한 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공개된 ‘Shoota’음원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공개되는 음원마다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두 아티스트 나플라, 루피의 합작이라는 점에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까지 증폭시킨다.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되어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액션 영화. 오는 26일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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