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MINO가 뉴이스트W와 제니를 꺾고 1위에 등극했다.
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MC 마크와 차은우의 진행으로 가수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방송 초반부 공개된 이번 12월 둘째 주의 1위 후보는 뉴이스트W의 'HELP ME'와 MINO '아낙네' 제니의 'SOLO'. 이 중 1위 트로피를 송민호가 가져가며 영광을 누리게 됐다.
1위 후보로 무대에 올랐던 MINO는 '아낙네'로 힙합과 옛 가요를 세련되게 접목했다. 절제와 카리스마를 동시에 폭발하며 화려한 무대를 만든 송민호는 노래뿐만 아니라 완벽한 퍼포먼스로 압도적인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뉴이스트W는 'HELP ME'로 짙은 남성미를 한껏 드러냈다. 여성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화려하게 꾸몄다. 제니는 'SOLO'로 강렬한 퍼포먼스와 섹시미를 뽐냈다. 귀여운 비주얼에서 나오는 힘있는 댄스는 무대를 꽉 채웠다.
유빈은 'Thank U Sooooo Much'로 섹시퀸의 귀환을 알렸고 레드벨벳은 'RBB'로 상큼하고 발랄한 무대를 꾸몄다. 청량미가 가득 느껴지는 무대는 한눈에 눈길을 끌었다.
워너원은 이날 무대에서 '봄바람'으로 절제된 퍼포먼스로 시선을 모았다. 따뜻한 감성은 워너원의 보이스와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겼다. 11명의 조합은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마마무는 'Wind flower' 곡을 부르며 믿듣맘무의 저력을 과시했다. 세련된 댄스와 흔들림 없는 노래 실력은 시청자들을 한눈에 사로잡았고 NCT127은 'Simon Says'로 넘치는 카리스마를 과시했고 절제된 퍼포먼스로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GOT7과 라붐이 컴백했다. GOT7은 'Miracle'로 분위기에 딱 맞는 발라드를 선보였다. 눈내리는 겨울 감성으로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타이틀곡 '불을 켜' 무대를 선보인 라붐은 레드와 블랙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고 한차원 성숙해진 섹시한 무대를 꾸몄다. 고혹적인 자태와 댄스는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 외에도 러블리즈는 '찾아가세요'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청초함을 과시했다. 공주 같은 비주얼과 의상이 압도적이었다. 벤은 감성 젖은 무대를 선보였고 업텐션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마이티마우스는 '레이져 빔'으로 흥겨운 무대를 꾸며 중독성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GOT7,유빈, NU‘EST W, 레드벨벳, MINO, 제니, Wanna One, 라붐, 마마무, NCT 127, 러블리즈, 업텐션, 더보이즈, 마이티 마우스, 벤, 핫샷, 드림노트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