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연제욱이 폭주하기 시작했다.
8일 방송된 OCN ‘프리스트’(연출 김종현/극본 문만세)에는 서재문(연제욱 분)의 위협을 받는 신미연(오연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함은호(정유미 분)는 간호사가 지하 주차장에서 사고가 난 CCTV를 보던 중 악령이 나타났다는 걸 깨달았다. 이에 문기선(박용우 분)에게 도움을 청하게 됐다. 문기선과 오수민(연우진 분)이 주축이 된 634 레지아 단원들은 병원으로 찾아갔다.
이어 부마자가 누구인지 찾기 위해 흩어져 병원 곳곳을 뒤지기 시작했다. 이 중 신미연은 서재문이 등뒤에 있는 줄 모른 채 “악령아 오지 마라, 나는 네가 너무 무섭다”라고 중얼거리다 정체를 들키게 됐다.
서재문은 곧바로 사물을 움직여 신미연을 공격해 왔다. 다행히 신미연은 몸을 피했지만 서재문이 폭주하기 시작하며 위급한 상황이 닥쳤다. 특히 수술실에서 서재문을 마주한 차선영(강경헌 분)은 직접적인 공격을 받고 쓰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