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샤이니 키가 인싸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오 남매 아빠 이동국의 인싸용어 선생님으로 변신한 샤이니 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국과 오남매의 집에는 아주 특별한 손님이 방문했다. 바로 샤이니의 키가 그 주인공. 앞서 백두산 방문 당시에도 훈련이 있는 이동국을 대신해 샤이니의 민호가 시안이와 동행해준 적이 있어 인연이 남달랐다.
키의 등장에 설아와 수아는 갑자기 말을 잃었다. 이어 키를 마주하기 수줍은 듯 이동국에게 붙어 얼굴을 숨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동국은 앞서 둘째 재아와 통화를 하다 신조어를 듣고 당혹감을 드러낸 바 있었다.
이에 키가 이동국에게 인싸 용어를 전수하기 위해 집을 방문한 것. 이동국과 키가 인싸 용어를 익히는데 푹 빠진 사이 어느덧 식사 시간이 다가왔다. 이동국이 먹을 걸 사러 나간 사이 키는 아이들과 놀아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