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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김동원, 폭탄까지 동원 "우리 아버지 석방해"

입력 2018-12-11 2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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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쳐 MBC '나쁜형사'
방송캡쳐 MBC '나쁜형사'

[헤럴드POP=윤세리기자]'나쁜형사' 김동원이 폭탄까지 터트리며 아버지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연출 김대진 이동현·극본 허준우 강이헌)에서는 송유진(김동원 분)이 아버지를 석방하라며 경찰을 위협하고 납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순찰을 돌던 경찰은 지나치던 송유진을 보고 의심, "저기요"라고 쫓아갔다. 테이저건을 든 경찰은 수상해보이는 의류 보관함을 뒤졌지만 송유진이 없음을 확인하고 등을 돌렸지만 송유진에 공격당했다.

실종된 경찰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었던 송유진. 경찰은 실종된 경찰의 휴대전화를 추적해 송유진의 거처를 찾아냈다.

전춘만(박호산 분)은 직접 잡겠다며 휴대전화를 추적, 급습했다. 하지만 이미 사라진 송유진. 경찰은 의문스러운 냉장고를 열었지만 송유진이 설치해놓은 폭탄이 터지고 말았다.

몰래 빠져나왔던 송유진은 현장에서 경찰 한 명을 납치했다. 이어 송유진은 전국방송으로 협박 영상을 중계했다. 그는 "내 이름은 송유진. 13년 전 네들이 살인범으로 만든 송만수의 아들이다"며 "아버지는 체포되던 그 날부터 이 놈이 진범이라고 했지만 경찰들은 한 명도 믿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유진은 장형민과 유사한 얼굴이 그려진 종이를 들고 "연쇄 살인범 장형민이랑 똑같잖아. 이래도 우리 아버지가 범인이야? 우리 아버지 석방해"라며 "그렇지 않으면 내가 만나는 모든 경찰들은 죽여버릴테니까"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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