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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네 번째 컴백 D-1"…트와이스의 '올해 제일 잘한 일'

입력 2018-12-11 15: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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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엔터테인먼트
/사진=JYP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트와이스가 올해 네 번째 컴백을 앞두고 있다.

12일 트와이스는 새 앨범 'The year of "YES"(더 이어 오브 예스)'와 타이틀곡 '올해 제일 잘한 일'을 발표하며 2018년의 대미를 장식한다.

지난 4월 미니 5집 'What Is Love?', 7월 스페셜 2집 'Summer Night', 11월 미니 6집 'YES or YES'를 발표한 트와이스는 12월에도 컴백하며 올해 네 번째 컴백을 알린다. 특히 트와이스는 3장의 앨범으로 100만 장 판매고는 물론, 타이틀곡 'What Is Love?', 'Dance The Night Away', YES or YES'로 음원차트 및 음악방송에서 정상을 휩쓸었던 터.

올해 네 번째 신곡인 '올해 제일 잘한 일'은 트와이스의 새로운 도전이 돋보인다. 얼터너티브 R&B 장르와 트와이스 특유의 팝 사운드와 만나 강한 그루브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인 곡. 가사에는 '12월이 되어 한 해를 돌아보며 떠올려보니 가장 소중한 기억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올해 제일 잘한 일'은 JYP 수장 박진영이 '빈칸 채우기'라는 새로운 작곡 방법으로 탄생시켰다. 박진영은 후렴을 작사, 작곡한 후 나머지 부분은 반주만 있는 상태로 동료 작곡가들에게 공유해 빈칸을 채우도록 했으며 박진영이 '빈칸 채우기' 방법으로 하나의 곡을 완성시킨 것은 이번이 최초다. 박진영은 동료 작곡가들과의 협업으로 더욱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내기 위해 이러한 시도를 했다는 후문. 이에 신곡의 후렴에는 박진영이, 벌스나 브릿지 등에는 가수 박지민을 비롯한 6명의 작곡가가 함께 작업했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비 애즈 원(Be as ONE)', 지난 앨범 타이틀 'YES or YES', 'SAY YOU LOVE ME', '라라라(LALALA), '영&와일드', '선셋', '애프터 문' 등이 수록됐다.

지난해 12월 '하트 셰이커'로 트와이스만의 상큼 발랄한 겨울을 안겼던 트와이스가 올해는 얼터너티브 R&B 장르에 처음으로 도전하며 '올해 제일 잘한 일'을 노래할 예정이다. 트와이스의 새로운 시도가 담긴 윈터송은 어떨지 기대감이 모아질 수밖에 없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스페셜 앨범 'The year of "YES"와 타이틀곡 '올해 제일 잘한 일'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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