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끝까지 사랑’ 강은탁, 홍수아·정혜인 투신 간신히 막았다

입력 2018-12-12 19: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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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강은탁이 홍수아와 에밀리를 구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 극본 이선희)에는 다행히도 에밀리(정혜인 분)를 막아선 윤정한(강은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에밀리는 정신이 온전치 못한 자신과 강세나(홍수아 분)만 없으면 모든 게 해결될 거라는 극단적인 생각을 했다. 이에 강세나를 끌어안고 옥상에 뛰어내릴 요량으로 달려들었다. 그러나 버티는 강세나의 힘이 만만치 않았다.

두 사람은 옥상에서 실랑이를 벌이며 아슬아슬한 광경을 그렸다. 이때 윤정한이 에밀리의 행방을 듣고 정신없이 달려와 간신히 두 사람을 끌어내리는데 성공했다. 강세나는 그 길로 도망을 가고 에밀리는 자신을 왜 살렸냐며 눈물을 보였다.

자신과 강세나만 없으면 되지 않겠냐는 말에 윤정한은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윤정한은 에밀리에게 “내가 널 어떻게 살렸는데”라고 다그쳤다. 다행히 에밀리는 병원으로 돌아왔고, 강세나는 복잡한 마음에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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