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은주의 방' 박지현 "류혜진 役, 너무 얄밉게만 봐주시지 않으셨으면"

입력 2018-12-11 14: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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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 사진=올리브 제공
박지현 / 사진=올리브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지현이 자신이 맡은 류혜진 역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후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코리아 스탠포드룸에서 진행된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 언론 라운드 인터뷰에서 박지현이 자신이 맡은 류혜진 역에 대해 언급했다.

극 중 미모의 갤러리 디렉터로 부유한 집에서 자라 사랑을 듬뿍 받았을 것 같지만 그 이면에는 주변 사람의 관심과 사랑을 갈구하는 애정결핍을 앓고 있는 류혜진 역을 맡은 박지현. 이날 그녀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저는 사실 아직 방송이 많이 안돼서 등장만 했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도 많은 분들이 얄미워 해주시더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지현은 “촬영을 하면서 혜진이가 은주를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나 명분, 정당성이 쌓였다. 너무 얄밉게만 생각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얘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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