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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송 후에도 배상 NO"..안재모, 父 빚투 의혹→소속사 "확인 중"

입력 2018-12-13 19: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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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모/사진=본사DB
안재모/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안재모가 부친 사기 의혹에 휩싸였다.

13일 한 매체는 안재모의 부친이 3800여 만원의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안재모의 부친으로부터 사기를 당했다는 A씨의 자녀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안재모의 부친 안씨가 3~4차례에 걸쳐 총 3800여 만원을 빌려갔지만 돈을 갚지 않았고 이에 민사소송을 걸어 1995년 승소했다고 밝혔다.

A씨의 자녀는 당시 서울지방법원 의정부지원으로부터 3850만 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는 내용이 담긴 판결문을 공개했다. 하지만 승소 후에도 배상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로 인해 오랫동안 금전적인 피해로 인해 고통을 받았다고.

이에 안재모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현재 사실을 확인 중"이라는 간략한 입장을 전달했다. 그 이후 추가 입장은 따로 나오지 않은 상황.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의혹으로 촉발된 빚투 논란이 오늘(13일) 안재모에게까지 이어지며 끊임없이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오늘은 안재모 외에도 김태우 장인의 빚투 의혹까지 제기된 상황. 김태우 측은 이에 대해 "이번 일은 1992-1996년 사이 김태우씨 장인인 김모씨가 아닌 장인 회사 임원이었던 강모씨와의 사건으로 당시 강모씨는 청원자 아버지로부터 고소되어 당사자와 합의하여 해결된 사건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한 장인과 장모는 지난 1985년 이혼했고 장인은 자신과 아내의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밝혀 논란을 일단락시켰다.

안재모는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까.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의 자녀는 민사소송 판결문까지 언론을 통해 공개한 가운데 안재모의 대응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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