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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1분] 김기범, 힘든 연습생 생활 회상 "수학여행은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아쉬움

입력 2018-12-13 21: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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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두발 라이프'
SBS Plus '두발 라이프'

[헤럴드POP=박초하 기자]김기범이 연습생 생활로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수학여행'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SBS Plus '두발 라이프'에서는 배우 친구 이주승, 구성환, 연제욱과 함께 추억의 강남 투어를 한 김기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기범은 "성인이 되어서 소통하던 친구들하고 고향에 갔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서울에서 많이 떨어진 지방이라고 생각했던 패널들의 생각과 달리 김기범의 고향은 서울 도곡동이었고 패널들은 실망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기범은 친구들을 기다렸고 그의 친구 배우 이주승과 배우 연제욱과 구성환이 등장했다. 네 사람은 김기범의 추억의 장소를 함께 둘러봤다. 그러다 김기범이 어렸을 때 추억이 있는 문구점에 들어가게 됐고 김기범은 문구점 사장님과의 갑작스러운 만남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김기범은 SM 캐스팅 비화에 대해 "주차장에서 명함을 받았다"라고 말했고 힘든 연습생 생활을 회상하며 "수학여행은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유진은 "저도 이수만 선생님께 명함을 받았다. 기범 씨랑 비슷한 게 많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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