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설인아와 심혜진이 먹방을 선보였다.
15일 밤 9시 20분 방송된 KBS2TV '배틀트립' 에서는 홍콩으로 떠난 심혜진과 설인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혜진과 설인아는 함께 홍콩 여행의 설계자로 나섰다.
심혜진과 설인아는 "여행의 3대 요소인 인생사진, 음식, 쇼핑이 있다"며 홍콩 여행을 예고했다.
홍콩에 도착한 두 사람은 인생사진을 찍기 위해 홍콩 여행 인증샷의 메카 할리우드 거리에 방문했다.
이 곳은 다양한 벽화와 아름다운 거리로 인해 인기가 많은 장소였다.
심혜진과 설인아는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두 사람은 사진을 찍으며 모녀케미를 발산했다.
이어 심혜진와 설인아는 해산물이 가득한 훠궈를 먹었는데 홍탕, 백탕의 국물에 해산물과 고기를 샤브샤브로 즐겼다.
특히 심혜진은 새우완자를 먹으며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전통 옷 체험에 나섰다. 여행전 설인아는 "여행을 가면 전통 옷을 입어보고 싶었다"고 전한 바 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딤섬을 먹으러 떠났다. 육즙이 매력적인 샤오롱바오는 물론 슈마이 까지 갖가지 딤섬을 맛봤다.
두 사람은 딤섬이 나오기 전에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엄마와 딸 같은 케미를 보이기도 했다.
설인아는 3개만 나온 딤섬을 보고 “이럴 때 고민이다"며 "사람은 2명이고 딤섬은 3개다. 사람이 2명인데 남은 한 개는 누가 먹나”라고 물었다.
이때 심혜진이 “난 원래 그렇지 않지만 내가 유일하게 양보하는게 바로 너다”고 말해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후 오리 모양의 딤섬, 커스터드 소스가 들어있는 딤섬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두 사람은 스파이시 크랩을 야무지게 먹었는데 특히 심혜진은 게딱지를 통으로 앞 접시에 가져다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