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최연소 1억 배우' 하정우, 'PMC'로 흥행불패 신화 잇나

입력 2018-12-19 18:33:44
    • 복사완료!

배우 하정우/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하정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정우가 'PMC: 더 벙커' 개봉을 앞둔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돼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액션 영화.

이 영화는 대한민국 대표 '믿고 보는 배우' 하정우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욱이 하정우가 '암살', '터널', '신과함께' 시리즈, '1987' 등 최근 몇년 간 선보인 작품들이 모두 흥행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에 그는 '최연소 1억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앞서 하정우는 지난 2008년 '추격자'를 통해 본격적인 주연배우로 입지를 다졌고, 이후 '멋진 하루', '국가대표', '황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등에 출연, 관객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형성했다.

무엇보다 최근 6년 동안은 좋은 흥행 성적표를 내고 있다. '베를린'(716만 6199명), '더 테러 라이브'(558만 3596명), '암살'(1270만 5700명), '터널'(712만 508명),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931명), '1987'(723만 1770명), '신과함께-인과 연'(1227만 1946명) 등이 5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을 뿐더러, '암살',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의 경우는 천만 영화 명단에 이름을 올려 '트리플 천만 배우'로 거듭났다.

이와 관련 하정우는 "일단 감사하다.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너무 감사한 부분이다. 계획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원한다고 이루어지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됐다. 하지만 관객들이 많은 칭찬과 사랑을 주셔서 힘을 받아 더 열심히 살아가고, 영화 작업에 몰두하는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아마 그 모든 것들이 오늘의 배우 하정우를 만들어준 것 같다. 1부터 100까지 감사한 부분이다. 한편으로는 부끄럽고 쑥스러운 부분이기도 하다. 'PMC'가 얼마나 사랑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온전히 즐겁고 재밌는 영화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도 갈 길이 멀어서 그런 날 믿고 보는 배우로 불러주는 것에 기분 좋은 책임감을 갖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관객들에게 더 재밌는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늘 고민한다는 하정우. 하정우의 바람대로 신작 'PMC: 더 벙커' 역시 관객들에게 온전히 즐겁고 재밌는 영화로 다가가 하정우의 흥행불패 신화가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