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과거짓말’ 이중문, 서해원 탐욕에 진저리 “돌아가고 싶어요”

입력 2018-12-19 19: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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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중문이 반발심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기획 장재훈/연출 김정호/극본 이도현)에는 한우정(서해원 분)과 윤도빈(김경남 분)을 찢어놓겠다는 생각으로 결혼을 허락하는 허용심(김희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용심은 한우정과 윤도빈을 불러 결혼을 승낙했다. 얼떨떨해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네가 살고 싶다며 시집살이 해보겠다며 어디 한번 버텨보라고”라고 퉁명스럽게 말했다. 이에 한우정은 “네 어머니 해볼게요 버텨낼게요 꼭”이라고 말했다.

마침 연락을 받고 찾아온 신화경(오승아 분)은 “어머 어머니 두 사람 받아주시기로 한 거에요?”라고 능청을 떨었다. 이어 “잘하셨어요 어머니 잘됐다 우정아”라고 한우정을 축하했다. 하지만 한우정 표정에는 걱정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윤재빈(이중문 분)은 신화경과 허용심의 속셈을 알아차리고 분노했다. 이에 “우정씨한테 미안하지도 않아요?”라며 “당신은 내가 형자리마저 뺏고 싶게 만들었어요. 당신을 알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구요”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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