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부탁 하나만 들어줘', 입소문 열풍…상영관 확대 요청 쇄도

입력 2018-12-20 20: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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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 포스터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부탁 하나만 들어줘’의 상영관 확대 요청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는 부탁 하나를 남기고 사라진 한 여자를 추적해가는, 간단한 부탁에서 시작된 간단하지 않은 사건을 그린 스타일리시 스릴러다.

개봉 후 관객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입소문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N차 관람 열풍이 불면서 지난 19일 좌석판매율이 40%에 육박하는 기록을 달성해 뜨거운 입소문 열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처럼 영화를 관람한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이 줄을 잇고 있지만 정작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상영관이 적어 아쉬운 마음을 SNS를 통해 표출하고 있다. 안타까움 마음을 드러내며 상영관 확대를 요청하고 있는 것.

‘부탁 하나만 들어줘’는 ‘스파이’, ‘고스트버스터즈’ 등의 영화를 통해 여자보다 여자의 심리를 더 섬세하게 다루는 한편 코미디적인 센스를 확인시켜준 폴 페이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앞선 작품들의 장점에 스릴러적인 장치를 더해 예술적 막장을 넘나드는 고품격 서스펜스를 탄생시켰다.

또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안나 켄드릭 등 쎈 언니들의 고도의 심리전과 단 한 장면도 눈을 뗄 수 없는 두 배우의 스타일이 입소문 열풍에 불을 지피고 있다. 현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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