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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패밀리 개그맨 출신 MC썰, 디지털 싱글 '여보야' 발매

입력 2018-12-20 16: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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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컬투패밀리 개그맨 출신이자 전문 MC로 활동 중인 썰을 잘 푸는 개 가수 MC썰(김진혁)이 오늘 정오에 디지털 싱글 '여보야'를 발매했다.

MC썰은 2009년 컬투패밀리 소속으로 대학로 컬투홀에서 '웃찾사' 및 '하땅사' 개그 공연을 시작으로 2012년 '키즈원'TV 리포터로 데뷔하고 공익근무 요원으로 복무 후 썰을 잘 푸는 MC라는 뜻의 예명인 MC썰로 한국 직업방송 'NCS 직업특강' 리포터로 출연한 바 있다. 또한 KBS2 '속 보이는 TV' 관찰카메라에서 위험에 처한 할머니를 도와주는 모습으로 의로운 트로트 가수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2016년에는 디지털 싱글 "야이야이야" 기다림을 발매, 2017년에는 직접 작사, 작곡한 "뜬다" 라는 노래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서 활동 중이다. 그야말로 만능엔터테이너다.

지난 5월 미모의 유치원 교사와 결혼한 그는 결혼한 30~60대 부부들 중 자유가 필요한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노래인 신곡 '여보야'를 작사, 작곡했다. 신곡 '여보야'는 한평생 일 만하고 살림만 하고 산 부부들의 자유를 표출하는 곡으로 특히 후렴구 부분인 "여보야~날 좀 내버려 둬 나도 이젠 자유가 필요해"라는 가사 부분은 자유가 필요한 부부들의 공감을 살 것으로 자신했다.

한편 MC썰은 2019년에도 신곡 '여보야', 그리고 '뜬다' 라는 노래로 신인 트로트 가수로서 많은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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