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PMC' 하정우 "최연소 1억 배우? 기분 좋은 책임감 갖겠다"

입력 2018-12-19 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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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하정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정우가 최연소 1억 배우로 등극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PMC: 더 벙커'(감독 김병우/제작 퍼펙트스톰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김병우 감독과 배우 하정우, 이선균이 참석했다.

이날 하정우는 최연소 1억 배우로 등극한 것에 대해 "일단 감사하다. 운이 좋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너무 감사한 부분이다. 계획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원한다고 이루어지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됐다. 하지만 관객들이 많은 칭찬과 사랑을 주셔서 힘을 받아 더 열심히 살아가고, 영화 작업에 몰두하는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아마 그 모든 것들이 오늘의 배우 하정우를 만들어준 것 같다. 1부터 100까지 감사한 부분이다. 한편으로는 부끄럽고 쑥스러운 부분이기도 하다. 'PMC'가 얼마나 사랑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온전히 즐겁고 재밌는 영화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도 갈 길이 멀어서 그런 날 믿고 보는 배우로 불러주는 것에 기분 좋은 책임감을 갖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돼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액션 영화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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