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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대스타 됐다" '정희' 소란이 밝힌 #콘서트 #BTS #스포王 #행복

입력 2018-12-20 13: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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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소란이 꽉찬 한시간을 만들었다.

2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밴드 소란이 출연해 신곡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신영DJ는 "요즘 방송가에는 밴드 소란이 변한 것 같다는 소리가 들린다. 대스타의 길을 걷고 있다. 암암리에 돈다"고 말해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고영배는 "바쁜 가수님들 보면 긴박한 스케줄을 소화하시지 않나. 근데 저희는 여의도에서 강남으로 가야했는데 9호선을 타 퇴근길 많은 사람들과 이동했다"며 "그때 우리 풀메이크업이었는데 한명도 못알아봤다. 지하철에 시민 분들은 많이 지쳐있더라. 스타를 알아볼 기운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소란에서 고영배는 스포왕으로 통한다. 고영배는 "저희는 아무래도 직접 음악을 만들고 직접 하다보니까 마음이 앞선다. 소속사보다 먼저 앨범 발매일 앨범 제목을 공개했다. 너무 잘지은 것 같은데 어떡하나. 죽겠다"고 셀프 자랑했다.

이어 "저는 왜 내일 발표하겠다는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초성퀴즈 20자를 썼다. 근데 바로 맞추시더라"라 덧붙여 폭소를 자아내기도.

이에 서면호는 "우리한테도 상의를 안하신다. 근데 전 굉장히 좋은 것 같다.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면 되게 좋더라. 팬분들도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답했고, 이태욱은 "곡들이 전부 고영배가 만든 건데 저는 타이틀곡 선택을 완전 잘한 것 같다. 멜로디와 편곡 사운드가 잘 맞아서 최고의 걸작품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기타 이태욱은 최근 방탄소년단과 10곡 정도를 함께해 큰 화제를 얻기도 했다. 이태욱은 후광이 느껴지냐는 질문에 "아직 후광까지는 기다려야 하지 않나 싶다"며 "확실히 저희 계정에 외국분들이 많이 찾아와주신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고영배는 "솔직히 월드 걸음걸이가 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마지막으로 고영배는 "1월 12~13일 처음으로 올림픽홀에서 가장 성대하게 콘서트를 한다. 연말에는 일이 많아도 연초에는 일이 없을 수 있지 않나. 오시면 저희가 재밌게 해드릴 수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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