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정해인이 크리스마스 인사 사진만으로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24일 오후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erryChristmas"라는 해시태그로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넸다.
글과 함께 그가 공개한 사진은 셀카로 남긴 자신의 모습.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편안하게 앞머리를 내린 채 멍뭉미를 뽐내고 있다. 평상시 대부분의 공식 석상에서 앞머리를 올린 채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유지해왔기에 그의 헤어스타일은 이전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팬들의 감탄 어린 시선도 이어졌다. 앞머리를 올려도, 내려도 훈남 비주얼을 풍기는 정해인의 외모에 대한 찬사는 계속되는 상황.
정해인은 지난 2014년 TV조선 드라마 '백년의 신부'로 데뷔한 이후 '삼총사', '블러드', '그래, 그런거야', '불야성' 등을 통해 연기력을 향상시켰다. 그러던 중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한우탁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뒤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유대위로 분해 라이징스타로 거듭났다. 이후 지난 5월 종영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신드롬급 인기를 얻게된 정해인은 만인의 연하남으로 거듭나게 됐다.
그야말로 정해인에게 올 한 해는 기억에 남을 수밖에 없다. 정해인은 한순간에 대세로 자리매김한 것에 대해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부담스럽고 부끄럽고 감사하고 여러 감정이 든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그런 그는 "무색무취였으면 좋겠다"며 "연기로서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종영한 지 6개월이 넘었지만 정해인의 '대세' 행보는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사진 한 장만으로도 팬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런 그가 앞으로 다른 작품을 통해 선보일 또 다른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정해인이 출연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오는 2019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