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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태곤의 귀환"‥'도시어부' 이태곤, '63cm의 저주' 깨고 8짜 참돔 낚았다

입력 2018-12-20 23: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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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도시어부' 캡쳐
채널A='도시어부'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참돔 리리벤지에 나선 이태곤이 드디어 역대급 크기의 참돔을 낚았다.

20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참돔 63cm의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애쓰는 이덕화, 이경규, 이태곤, 박진철 프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낚시에 나서며 '징글벨'이 울러퍼졌다. 이경규는 "크리스마스 방송에 첫 수 올리는 건 행운"이라며 첫 입질을 욕심냈다.

하지만 오랜 무입질 속 첫 수를 올린 사람은 '킹태곤' 이태곤이었다. 이태곤은 어마어마한 힘에 밸런스가 무너지는 모습까지 보였다. 이태곤의 고기는 환호성을 터뜨릴만한 크기의 참돔이었다. 이경규는 탄성하며 "7짜"를 점쳤다. 이태곤의 참돔은 뜰채보다 커 잠시 어려움에 처하기도 했다.

더 큰 뜰채로 이태곤의 참돔은 올라왔다. 이태곤은 "낚시대 약속 지켜라. 봤지?! 거문도 참돔 도시어부 화이팅!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쳤다. 이태곤의 참돔은 마의 63cm의 벽을 깨고 무려 82c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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