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밴드 소란이 지하철 에피소드를 전했다.
2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밴드 소란이 출연했다.
이날 소란은 "바쁜 가수님들 보면 긴박한 스케줄을 소화하시지 않나. 근데 저희는 여의도에서 강남으로 가야했는데 9호선을 타 퇴근길 많은 사람들과 이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풀메이크업이었는데 한명도 못알아보더라. 지하철에 시민 분들은 많이 지쳐있더라. 스타를 알아볼 기운이 없다"며 "지하철을 타서 제 시간에 도착했지만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