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스펙부터 미모까지 완벽한 문제적 여자들이 왔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 시대-문제적 남자’ 187회에는 이시원, 박신영, 스텔라장, 전성초, 박유림이 ‘문제적 여자’로 출연 물러설 수 없는 뇌풀기 대결을 펼쳤다.
이날 출연으로 벌써 3번째 ‘문제적남자’를 방문한 이시원은 멤버들의 환대를 받았다.서울대 석사 출신의 스펙부자이자 현재는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하는 중이었다. 전현무는 앞서 자신이 봐온 이시원의 능력에 대해 말하며 “퇴근 시간이 한 시간 빨라질 거 같다”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멘사회원 출신의 뉴요커 아나운서 박신영도 재출연했다. 박신영은 ‘문제적남자’ 출연 후 퀴즈프로그램 섭외가 와서 방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스 춘향 출신, 두산베어스의 아나운서를 하고 있는 한가현은 전현무로부터 “진짜 무서운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문제가 나오는 족족 풀어버리며 ‘연쇄정답마’라는 별명을 얻었기 때문.
그런가 하면 6개 언어 천재이자 그랑제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도 오랜만에‘문제적남자’ 스튜디오를 찾았다. 스텔라장은 사석에서 박경을 만난 적이 있다며 그의 ‘만취’ 기억을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단연 눈길을 끄는 건 이날 첫 출연한 전성초와 박유림이었다. 추억의 어린이 드라마 ‘요정 컴미’의 주연이었던 전성초는 배우 생활을 그만둔 후 필리핀에서 유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에 진학한 전성초는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에 재학하며 영화와 다르마의 통번역, 그리고 배우 한효주와 추자현의 영어 과외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컬러링 베이비로 알려진 7공주의 막내 박유림도 눈길을 끌었다. 올해 18학번으로 카이스트에 입학하는 박유림은 중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