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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염정아-김보라, '로열패밀리'→'SKY캐슬'로 이어진 기구한 인연

입력 2018-12-22 12: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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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염정아와 김보라의 기구한 인연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재 염정아와 김보라는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에 출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SKY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

염정아는 'SKY캐슬'에서 전직교사 출신 전직주부 한서진 역을 맡았다. 김보라는 한서진의 딸 강예서(김혜윤)와 학교에서 전교 1등을 다투는 김혜나 역으로 분했다.

지난주 방송된 'SKY캐슬' 8회에서는 김혜나가 한서진의 남편 강준상(정준호)의 딸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줬다,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이모기 집중되고 있는 상황.

그런데 'SKY캐슬'에서는 서로 대립되는 위치에 놓인 염정아와 김보라가 앞서 지난 2011년 MBC '로열패밀리'에서 함께 출연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김보라가 과거를 숨긴 채 살아가는 JK가(家)의 둘째 며느리 인숙(염정아)의 아역으로 출연했기 때문.

같은 인물을 연기한 아역-성인 배우의 관계에서 대립 관계로. 김보라와 염정아의 특별한 필모그라피가 주목을 받는 가운데, 두 사람이 출연하는 'SKY캐슬'은 오늘(22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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