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상윤과 이순재의 동침이 그려졌다.
23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얼떨결에 이순재와 동침하게 되는 이상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튿날 있을 아동극 공연을 연습하던 중, 양세형은 조심스럽게 손을 들고 “사부님 할 말이 있습니다”라고 외쳤다. 갑작스러운 양세형의 행동에 멤버들도 놀란 상황. 이에 양세형은 “저희가 내일 아동극을 하려면 오늘밤 안에 완벽하게 익혀야 하는데 연습이 더 필요한 사람은 사부님과 동침하는 건 어떨까요”라고 제안했다.
이에 멤버들은 급격하게 눈빛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상윤은 물론이고 이승기, 육성재 모두 이순재와 시선을 마주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카메라에 잡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제안을 한 양세형도 걸리지 않으려는 노력은 마찬가지였다.
이순재는 이에 “그럼 분량이 흥부가 많으니까”라며 이상윤을 지목했다. 양세형은 이상윤의 무릎을 다독이며 위로(?)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