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빠본색' 권장덕 아내 "다시 태어나면 남편 만나지 않을 것"

입력 2018-12-26 21: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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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아빠본색 캡처
사진=채널A 아빠본색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권장덕 아내가 다시 태어나면 권장덕과 결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26일 밤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성형외과전문의 권장덕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권장덕 아들 태원의 생일을 맞아 지방에서 권장덕의 장모가 올라왔다. 장모와 함께 생일 잔치가 치러졌다. 가족 모두 행복한 한상이었다.

권장덕은 "(아내가) 나한테 맞는 음식을 잘한다. 오늘은 갈비찜"이라고 말했다. 권장덕은 "요즘 가장 큰 즐거움이 맛있는 거 먹는 거다"라고 밝혔다.

권장덕은 다시 태어나도 아내랑 또 만날 거냐는 장모의 질문에 "생각 중이야"라고 답했다. 장모는 "흔쾌히 할 줄 알았더니 퀘스천 마크가 붙는다고 하니까 아량이 없네"라고 말했다. 아내는 "다시 태어나면 오빠랑 한다고 하려고 했는데 안 할래"라고 삐친 모습을 보였다.

권장덕 아들은 엄마 점수를 매기라는 말에 "좋다고"라고만 답했다. 장모는 "넌 아빠를 닮아간다"라고 말했다. 장모는 "이제 민희가 숨을 잘 쉬고 살아가는 거 같다"라고 전했다. 권장덕은 "숨은 더 잘 쉬고 산다"라며 덧붙였다. 권장덕 아내는 "딸이 아빠 같은 남자 데려오면 어떻게 할 거냐"라는 물음에 "자기 팔자"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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