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③]박혜수 "도경수 집중력·순발력 상당..배우고 싶었다"

입력 2018-12-22 13: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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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혜수/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박혜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박혜수가 도경수의 연기 열정을 치켜세웠다.

박혜수는 도경수와 영화 ‘스윙키즈’에서 티격태격 케미를 형성, 사랑스러운 앙상블을 완성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박혜수는 도경수가 그룹 엑소로서의 스케줄만으로도 바쁜데, 영화 스케줄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것을 보고 놀라웠다고 감탄했다.

이날 박혜수는 도경수에 대해 “촬영 전 탭댄스 연습 기간이 있어서 많이 가까워진 채 촬영을 시작해 많이 의지하고,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도경수의 프로정신이 대단했다고 회상했다. “난 영화 스케줄만 소화하면 됐지만, 도경수 오빠는 다른 스케줄 역시 동시에 있어서 바빴다. 현장에만 오면 집중력이 정말 좋더라.”

그러면서 “또 순발력도 상당하다. 현장에서 소품이라든지, 지나가는 다른 출연자 등을 연기에 스스로 활용하며 더 좋게 만들더라”라고 회상했다.

배우 박혜수, 도경수/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박혜수, 도경수/사진=민선유 기자

뿐만 아니라 박혜수는 “도경수 오빠가 집중력 그리고 순발력 있게 연기하는 모습을 촬영 내내 관찰했는데 너무 멋있더라. 나 역시 그런 면을 흡수하고, 배우고 싶더라”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혜수, 도경수의 연기 호흡은 ‘스윙키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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