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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선예, 복귀 시동→셋째 임신→딸들과 만삭 화보까지‥화제 ing

입력 2018-12-25 14: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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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선예가 출산 예정일을 한달 남겨놓고 두 딸과 만삭 화보를 찍어 공개했다.

25일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리 크리스마스!! 내가 이 두 천사의 어머니라는 것이 정말 감사하다. 우리는 세 번째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기념 촬영을 했는데 내 딸들이 내가 공동 디자인한 한복을 입고 있다. 나는 아이티에 있는 우리의 고아들을 돕기 위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우리와 함께 노력하자. 사랑하는 사름들에게 둘러싸여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길"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예와 두 딸이 함께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계량 한복을 입은 두 딸과 딱 붙는 니트 원피스로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한 선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선예 배속에 있는 셋째를 어루만지는 두 아이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선예는 지난 2013년 캐나다 교포 선교사인 제임스 박과 결혼. 그해 10월 첫 딸을 출산하며 원더걸스 활동을 접게 됐다. 이후 2015년 7월 정식 탈퇴했고 JTBC '이방인'을 통해 원더걸스 활동 이후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선 선예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과 새 출발을 알리며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할 것임을 알렸다. 그러나 셋째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복귀가 미뤄져 네티즌들의 날선 반응들이 쏟아졌다. 과거 결혼 하며 은퇴를 한 것이 아니냐는 것.

이에 선예는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과 다른 기사들(한 번도 제 입으로 은퇴를 선언한 적 없다)과 뾰족한 댓글들 또한 잘 알고 있지만 무엇이든 적절한 타이밍에 최선의 모습으로 가수라는 직업에 대한 부끄러움이 없도록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자신의 둘러싼 루머들을 직접 해명. 복귀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전했다.

셋째 출산을 한달 앞두고 근황을 전해온 선예. 그는 과연 다양한 시선들을 모두 만족시키고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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