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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승승장구 하길" 유시종, 일진 논란→퇴사..광희에 쏟아지는 응원

입력 2018-12-28 12: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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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희. 유시종/사진=MBC 제공
황광희. 유시종/사진=MBC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황광희 매니저 유시종이 일진설 논란 끝에 퇴사한 가운데, 남은 황광희에게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7일 광희의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유시종이 광희와 많은 분들에게 더 큰 피해를 드리기 전에 퇴사를 결정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유시종의 '일진설' 논란에 좀 더 정확하고 신중하게 대처하지 못한 점 깊이 사과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 소속사 측은 "회사와 충분히 협의한 결과 퇴사를 결정하게 됐다. 본인에 의하면 어린시절 자신의 모습을 이제라도 깊이 반성하며 마음의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깊이 사과하는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시종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가 등장했다. 당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글쓴이는 '유시종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오는 거 보고 피가 거꾸로 솟는다. 서러운 기억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본부이엔티 측은 "본인 확인 결과, 학창시절 일진이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으나, 2차 폭로가 이어지면서 논란은 확산되었다.

지난 26일 또다른 피해를 추가 폭로한 작성자는 폭로와 함께 "'전참시'에 출연을 그만두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피해자에게 진정한 사과를 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차 폭로에 이어 피해자들이 계속해서 등장하자 결국 유시종은 퇴사를 선택하게 된 것.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광희의 전역 후 첫 제대작이기도 했다. 대중들이 기다려왔던 만큼, 그의 방송 복귀 소식에 다들 반가워 했었다. 그러나 첫방송부터 매니저 '일진설' 논란에 휩싸인 광희는 통편집을 당하는 위기에 놓였다. 꽃길만 걸어도 모자를 광희에게 안 좋은 일이 겹치자 대중들은 광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광희가 이번 논란을 딛고 다시 밝은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하길 바라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하길 바라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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