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시원의 맹활약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 시대-문제적 남자’ 187회에는 지성부터 미모까지 완벽한 뇌섹녀 총출동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뇌섹녀’ 이시원이 세 번째로 출연했다. 가면 속에서 이시원의 얼굴이 공개되자 전현무는 깜짝 놀랐다면서도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근황을 묻자 이시원은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 중인 사실을 전하며 “촬영이 거의 막바지다”라고 밝혔다.
전현무는 앞서 이시원의 활약상을 소개하며 “퇴근 요정이 오셨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늘 퇴근이 한 시간 정도 빨라질 것 같다”라며 문제풀이에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이시원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싱어송 라이터 스텔라 장은 박경과 사석에서 만난 비화를 전했다. 스텔라 장은 “박경과 아이들 같은 느낌이었다. 박경 씨가 음악하시는 분들과 모시고 와서 함께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가 사석에서 술자리를 함께 했냐고 추궁하자 박경은 부인 했지만 스텔라 장은 “아예 술을 먹기도 전에 숙취 해소 음료를 사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경은 이에 “사실 그날 필름이 끊겨서 잘 기억이 안난다”라고 고백했다.
‘요정 컴미’ 전성초의 출연도 그려졌다. 전현무는 ‘요정 컴미’를 몰라봤지만 스텔라 장은 “초통령”이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전성초는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를 졸업 후 이화여대에서 통번역 과정을 공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현재는 아리랑TV에서 시사라디오를 진행 중이었다.
당시 유명세를 탔던 전성초는 “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2년동안 학교를 충실히 다니지 못했다. 유명세로 정상적인 학교생활도 불가능했다. 사촌언니가 말레이시아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서 국제학교에 입학했다”라고 나름의 고충이 있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문제적남자’vs’문제적여자‘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펼쳐진 가운데 이시원은 전현무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오늘의 문제적여자에 등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