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람이 좋다' 신성우, 팔불출 아빠로 다시 태어난 아내 테리우스

입력 2018-12-25 21: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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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도희 기자]신성우가 반백 살 만에 얻은 1살 아들 태오의 재롱 앞에 팔불출 아빠로 다시 태어났다.

25일 방송된 MBC 휴면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신줌마'란 별명을 얻은 원조 테리우스 신성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앞서 신성우는 원조 테리우스의 카리스마를 벗어던지고 육아부터 김장까지 능수능란한 살림 솜씨를 공개해 '신줌마'란 별명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 신성우는 "김장 담근 거, 대박이었지. 주위 사람들이 다 그 얘기만 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장도 담글 줄 아세요? 묻길래 예, 좀 합니다. 그렇게 말했죠"라고 말했다.

또 "김장 담그는 거 보고 깜짝 놀랐대요. 그냥 뭐 아줌마 됐습니다. 이제"라며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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