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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마스터 키, ‘POP/STARS’ 잠금 해제…강승윤X송민호 활약(종합)

입력 2018-12-29 20: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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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강승윤과 송민호가 놀토를 찾았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39회에는 위너의 멤버 송민호와 강승윤이 출연했다.

이날 도레미들은 같은 날 진행되는 ‘2018 MBC 연예대상’을 언급하며 박나래의 대상 수상을 기대했다. 또 신동엽을 “우리 마음속의 대상”이라고 말하며 훈훈한 연말 시상식 분위기를 냈다. 더불어 ‘놀라운 토요일’ 자체적으로 2018년 도레미 연예대상이 진행됐다. 키는 원샷 23회를 받으며 가장 많은 원샷을 받은 멤버로 선정됐다. 이에 키는 최근 담당 PD로부터 하차를 강요받았다고 주장하며 “절대로 하차하지 않겠다. 끌려 내려갈 때까지 하차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송민호는 첫 번째 라운드에 나온 젝스키스 ‘Road Fighter’에서 나름의 분석을 내놨다. 90년대 노래는 많은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다며 동어 반복을 주장한 것. 그러나 혜리는 이를 강력하게 부인했다. 민망해진 송민호의 모습에도 불구, 강승윤은 혜리의 편에 서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동현이 모처럼 확신에 찬 목소리로 “지탱했던” 가사를 주장하며 정답에 큰 공을 세웠다. 송민호는 래퍼 마인드를 발휘해 발음이 어려워 잘 못 들었을 수도 있다고 주변을 설득해 결국 1라운드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간식 라운드에서는 강승윤이 ‘욕망 다람쥐’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신/구조어 퀴즈 시작과 동시에 정답을 맞힌 것. 그런가 하면 송민호는 정답을 맞히기 위해 이름을 외쳐야 하는 가운데 외자인 ‘키’가 유리한 게 아니냐며 항의에 나섰다. 키는 송민호의 열정에 “내가 먹는 게 그렇게 싫은 거냐”라고 하소연했다. 결국 붐은 송민호도 ‘송’만 외치면 퀴즈를 맞힐 수 있다며 형편성을 고려했다.

마지막 라운드는 도레미들에게 생소한 K/DA의 ‘POP/STAR’가 문제로 나왔다. 게임 캐릭터를 기반으로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만든 가상의 걸그룹이라는 설명에 송민호는 “증강현실?”이라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동엽 역시 “간식 라운드까지만 방송에 내보내자”라고 자신없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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