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희경이 외국인과 친구가 되었다.
27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걷는 재미에 빠지다 두발라이프'(기획 염성호)에서는 연예인들의 두발라이프가 그려졌다.
우여곡절 끝에 한 외국인과의 걷기에 성공한 이희경은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담아갔으면 좋겠어요"라며 친구가 되어 훈훈함을 안겼다. 이희경은 인터뷰에서 "소소하게 걷는 경험들을 하면서 방송이지만 친구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삶의 여유를 느끼게 해주고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구나"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이 거리에서 만나는 영어선생님들. 멀리 갈 필요도 없는 거잖아요. 나의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러 어디로 가볼까. 나는 아무래도 어른하고 대화할 수준은 아닌 거 같고 초등학생? 아니면 유치원? 유치원 정도 되는 친구 있으면 대화가 좀 통하지 않을까?"라며 어린 나이의 외국인을 찾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두발라이프'는 '걷는 재미에 빠지다'라는 콘셉트의 로드 감성 예능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