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SBS연기대상]안효섭·이유영, 신인연기상 수상 "열심히 최선 다해 연기할것"

입력 2018-12-31 21: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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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효섭, 이유영이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2018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방송인 신동엽, 배우 신혜선, 이제훈 진행 아래 개최됐다.

이날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로 신인연기상을 차지한 안효섭은 "내가 이렇게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이렇게 듯 깊은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 일단 항상 격려해주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들 등 감사드린다. 원오원 형들께 영광 돌리고 싶다. 가족들 사랑하고 감사드린다"며 "촬영하면서 부족함 많이 느꼈다. 이 부족함 잊지 않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친애하는 판사님께'로 신인연기상의 영예를 안은 이유영은 "정말 감사드린다. 이렇게 귀한 상을 내가 잘해서 받았다고는 생각 안 한다.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들, 배우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 정의가 실현될 수 있는 세상을 잠시나마 꿈꿔봤다. 정의로운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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