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마이틴 이태빈이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한다.
31일 오전 마이틴의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태빈의 탈퇴를 전했다.
뮤직웍스 측은 "이태빈과 오랜 기간 신중하게 많은 대화를 나눈 결과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를 존중해 마이틴으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럽게 안타까운 소식 전해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당사는 마이틴과 이태빈 군 모두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마이틴 태빈은 손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태빈은 "2년 동안 마이틴 이태빈으로서의 좋은 모습,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을 했지만 한계를 느꼈던 적이 많았다"며 "긴 고민 끝에 가수보다는 연기자로서의 이태빈의 모습이 여러분에게 더 좋은 모습,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 너무 사랑하고 감사드리며 앞으로 연기자 이태빈 그리고 우리 마이틴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늘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한편 이태빈은 지난 2017년 7월 데뷔. MBN 드라마 '리치맨', JTBC '팀셰프'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