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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워너원, 18개월 계약 종료…워너블의 마지막 선물 '영원히 워너원'

입력 2018-12-31 1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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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영원히 워너원" 오늘(31일) 그룹 워너원의 계약 종료일을 맞아 팬들의 진심 어린 한마디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채웠다. 팬들은 워너원을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담아 '영원히 워너원'이라는 문구를 실시간 검색어에 올려놨다.

18개월이었다. 워너원은 오는 2019년 1월 예정인 시상식과 콘서트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워너원은 지난해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선발된 프로젝트 그룹.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등 국민 프로듀서가 선정한 11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2018년 8월7일 첫 번째 미니앨범 '1X1=1(TO BE ONE)'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한 워너원은 큰 사랑과 인기를 누리며 활동해왔다. 음악방송 1위는 물론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인기 보이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워너원의 활동 연장을 원하는 목소리가 있었고, 이와 관련한 논의가 있었지만 스윙엔터테인먼트, CJ E&M, 멤버들의 각 소속사는 긴 논의 끝에 활동 연장 없이 오늘(31일) 공식일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활동 종료일인 오늘, 워너원은 MBC '가요대제전'에 참석한다. 워너원이 시상식에서 어떤 인사를 전할 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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