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미쓰라와 권다현의 한끼가 그려졌다.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는 공복 종료 후 직접 담근 김치를 맛보는 권다현과 미쓰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다현과 미쓰라는 공복 24시간이 종료됨과 동시에 먹을 음식들을 장만하기 시작했다. 수육을 삶기 위해 올려둔 두 사람은 배추와 무로 김장김치를 만들었다. 매번 24시간 종료를 맞추지 못했던 권다현과 미쓰라는 이번에도 아쉽게 시간 맞추기에 실패했다,
권다현은 미쓰라에게 김치를 입에 넣어줬다. 격한 반응이 올 거라는 예상과 달리, 미쓰라는 “무가 너무 살아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권다현은 “이게 맞는 거 같아”라며 공복 후 예민해져 있는 미각을 언급했다.
드디어 푸짐하게 한 상을 차려서 마주 앉은 두 사람은 힘든 공복 끝에 행복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