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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내년 대상은 나래" 박나래, 김숙·이시언 등 동료 ★들의 응원 물결

입력 2018-12-30 15: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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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인스타그램
박나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박나래의 대상이 아쉽게 불발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2018 MBC 연예대상'이 열렸다. 이날 박나래는 유력한 대상 후보로 떠오르면서 대중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박나래는 올해의 예능인상만을 수상, 치열한 경쟁 후보였던 이영자에게 대상을 내어줬다.

박나래는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 소감으로 "생각지도 못했는데 감사하다. '나 혼자 산다' 식구들과 시청자들께도 너무 감사하다. 올해 행복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박나래는 "전현무 씨가 서운하겠지만, 대상은 이영자 선배님이 받으실 것 같다. 저보다 나은게 나이와 몸무게 뿐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연륜이고 경험인 것 같다. 아우라가 대단하시다. 저는 그런게 아직 없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와 '전지적 참견 시점'의 이영자는 강력한 대상 후보였다. 두 사람 모두 올 한해 파급력이 컸던 만큼, 박나래의 대상을 기대했던 대중들도 많았다. 박나래는 아쉽게도 대상을 놓치면서 내년을 기약해야 했다.

시상식이 끝난 후 박나래에게 응원이 쏟아졌다. 먼저 함께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시언은 "내년엔 우리 나래 대상 가즈아!"라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글을 남겼다.

기안84도 박나래를 응원했다.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나래 화이팅~!"이라고 글을 남긴 것.

또 김숙은 "우리 영자언니!!! 대상 너무 축하드립니다. 내 마음 속의 대상은 영자언니, 송은이언니, 나래까지 다입니다"라고 글을 남기며 축하했다. 이어 김숙은 "2018년 유독 개그우먼들이 열심히 살았네요. 2019년엔 나래 대상 가자"라고 덧붙이며 박나래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박나래와 이영자, 두 사람 모두 열심히 달려왔고 쟁쟁한 후보였기에 어느 한 사람 놓치기 아쉬웠을 것이다. 이에 많은 동료 연예인과 대중들은 박나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내년에는 박나래가 승승장구하여 대상까지 받는 개그맨이 되길 바라며 앞날을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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