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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이광수X지석진, 유재석 속였다 "형이 이름표 뜯으세요"

입력 2018-12-30 18: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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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광수와 지석진이 유재석을 속였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편에 황치열, 성훈, 박하나, 전혜빈, 한선화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종미션인 성난 산타VS시민 레이스가 펼쳐졌고, 유재석은 지석진의 이름표를 떼려 했다. 이에 지석진은 "하지마아"라며 짠내를 유발했고, 이광수는 "재석이형 뜯으세요"라며 지석진과 한편이 아닌 척 했다. 유재석은 "네가 뜯어"라고 이광수를 부추겼다. 이광수는 지석진과 실랑이를 벌이는 척 연기했고, 유재석은 "광수야 아직은 아니야 확실하지 않아서 뜯을 수가 없어. 내가 지금 힌트가 아무것도 없어서 뜯을 수가 없어"라고 한 뒤 사라졌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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