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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구니 선물까지"…'오후의 발견' 한혜진, ♥전현무 특급 내조(종합)

입력 2019-01-01 17: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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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한혜진 / 사진=서보형 기자
전현무, 한혜진 /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한혜진에 대한 전현무의 내조는 신년에도 멈추지 않았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는 출산 휴가를 떠난 이지혜를 대신해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스페셜DJ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활약을 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한혜진. 이에 이날도 '나 혼자 산다'에 대한 청취자들의 관심은 끊이지 않았다. 한 청취자는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이시언을 언급하며 "이시언 씨의 1얼 콘셉트가 진짜인가요"라는 질문을 보내오기도.

이에 한혜진은 2019년 새해 인사와 함께 "안타깝지만 콘셉트 아니에요"라며 "시언 오빠 리얼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의 연인 전현무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최근 KBS2 '해피투게더4' 출근길에 찍힌 전현무의 핑크색 롱패딩에 대한 질문이 등장한 것.

한혜진은 이러한 질문에 "전현무 씨가 복숭아뼈까지 내려오는 핑크색 롱패딩을 입었는데 한 마디를 해야겠네요"라며 "이거 한 번 오늘 반응보고 추후에 어떻게 되는지 한 번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얘기했다.

지난해 12월 31일 방송에서도 라디오 DJ에 도전하는 한혜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왔던 전현무. 그는 이날 방송에서도 '혹시 제가 보낸 것 같나요? 감기 때문에 목 안나올 텐데 힘내요 달디'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오며 한혜진을 응원했다.

이어 전현무가 한혜진을 위해 준비한 꽃바구니 선물이 전달됐다. 이에 한혜진은 "요즘 방송이 없는 날이 조금씩 늘고 있어서 그런지 이런 넘치는 걸 많이 하시네요"라며 "아무튼 무디(전현무 DJ 애칭)님 정말 감사합니다. 끝나고 전화할게요"라고 말하며 핑크빛 애정을 드러냈다.

2부부터는 NRG의 천명훈이 출연해 한혜진과 함께 라디오를 이끌어갔다. 특히 천명훈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픈 의지를 드러내기도. 이에 한혜진은 "그럼 제가 슬쩍 작가님들에게 말을 해보겠다"고 얘기했다.

이어 천명훈은 "나 혼자 살면 뭐하나 불러줘야 나가지"라며 "20년 동안 혼자 살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혜진은 "그럼 이 문제는 추후에 따로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천명훈의 '나 혼자 산다' 출연을 기대하도록 만들었다.

또한 한혜진은 천명훈과 ZAZA의 '버스 안에서'를 라이브로 열창하며 남다른 에너지를 뽐내며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와중에 계속해서 전현무의 문자가 쏟아졌다. 특히 퀸의 'Radio GAGA(라디오 가가)'가 흘러나오자 전현무는 '앗 나의 무큐리 1집'이라는 문자를 보내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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