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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김수미, 새해 첫 반찬으로 동태탕 "제철인데 싼 재료"

입력 2019-01-02 20: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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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수미네 반찬 캡처
사진=tvN 수미네 반찬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새해 첫 반찬은 동태탕이었다.

2일 저녁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은 신년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수미는 오늘의 식재료로 동태를 소개하며 "제철인데 아주 싼 재료다. 1만 원이면 실컷 먹는다"라고 전했다. 새해 첫 반찬은 동태당이었다.

먼저 동태를 손질한다. 멸치, 디포리 등을 덖는다. 덖은 팬에 물 1.5리터를 붓는다. 무 1/4개는 껍질을 살짝 벗기고 두툼하게 썬다. 양파 1/2개는 4조각 내고 홍고추 1개, 청양고추 2개를 어슷 썬다. 육수가 끓으면 건더기는 건지고 무를 넣고 10분 정도 끓인다.

썬 고추에 된장 1큰술, 생각 1큰술, 다진 마늘 크게 1큰술, 매실 1큰술, 양조간장 2.5큰술, 고춧가루 6작은술 등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무가 얼추 익으면 동태를 넣는다. 양념이 잘 배게 동태 위에 잘 얹는다. 그 다음 뚜껑을 닫고 한소끔 끓인다.

동태탕이 끓여지는 동안 김수미는 장동민에게 밥을 안치라고 말했다. 지난 30회 동안 김수미는 밥을 직접 했다. 장동민에게 처음으로 맡긴 것. 김수미는 "밥이 질거나 되면 너 살아서 못 나가"라고 말했다. 이에 장동민은 가마솥 앞을 지켰다.

끓은 동태탕 위에 굵은 콩나물 750g과 알과 이리를 넣는다. 여기에 육젓으로 간을 한다. 육젓으로 간을 하면 맛을 살릴 수 있다. 맛을 본 김수미는 "맛있다. 나 밥 두 그릇 먹어야지"라며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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