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명수가 지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지조, 윤수현, 유재필이 출연했다.
지조는 "힙합계의 춘향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박명수가 데뷔한 지 몇 년이 됐냐고 질문하자 "힙합에서는 데뷔라는 게 따로 없다"며 "거의 6~7년 됐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지조 씨가 노래를 정말 잘 한다"며 "하하씨가 사장님 아니냐. 하하가 더 떠야 하는데 다른 사람 뜨라고 출연시켰다. 제 와이프도 지조 씨를 너무 좋아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저 욕 먹어도 된다. 지조만 잘 되면 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