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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너무 다른"…'동상이몽2' 류승수 하차→라이머♥안현모 합류(종합)

입력 2019-01-02 18: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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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류승수, 윤혜원 부부가 '동상이몽2'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라이머, 안현모 부부가 합류한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관계자는 2일 오후 헤럴드POP에 "라이머, 안현모 부부가 새로이 합류하고, 류승수, 윤혜원 부부가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원 하차는 아니다"며 "한고은, 신영수 부부,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그대로 나온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스튜디오에 한고은, 소이현, 안현모가 자리했으며 14일 해당 녹화분이 방송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김동욱 PD는 안현모, 라이머 부부를 새로운 출연진으로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두분은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한 운명커플"이라며 "기자 출신의 동시통역가 아내와 힙합 뮤지션 남편이라는, 어쩌면 정말 다른 분야에 있는 두 사람이 어떻게 사랑에 빠졌고,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호기심이 생겨 섭외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촬영을 하며 본 두 사람의 모습은 '너무나 다르다'는 것"이라며 "다른 점이 많은 두 남녀가 서로에게 맞춰가며 살아가는 모습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귀띔했다. 류승수, 윤혜원 부부의 빈자리를 채우게 된 결혼 16개월차 라이머, 안현모 부부. 이들이 기존 한고은, 신영수 부부와 소이현, 인교진 부부 사이에서 어떤 부부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한편 류승수, 윤혜원 부부의 마지막 방송분은 오는 7일 오후 11시 5분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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