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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설리 인스타그램 사진 '또 구설수'…누리꾼 비판→"내가 왜?" 설전

입력 2019-01-03 09: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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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SNS 사진으로 또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만 있는 진니네 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지인들과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 설리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플로럴 드레스를 입고 있다.

설리는 지인 아래 깔려 누워있거나, 자신의 겨드랑이를 가리키는 포즈 등 다소 특이하고 독특한 콘셉트의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재 네이버 V라이브에서 방영 중인 '진리상점'에 출연하는 미미와 다리를 번쩍 들어올리는 포즈를 취하기도.

설리는 3일 오전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한 누리꾼들의 "얘 왜이러는 지 아시는 분?"이라는 댓글에 설리는 직접 "내가 왜?"라고 반문했다.

누리꾼들 간에도 설전이 벌어졌다. "이상하다" "왜 저러냐"는 등의 의견과 "자기 마음" "왜 굳이 들어가서 보고 욕하냐" 등의 의견이 서로 대립했다. 설리가 해당 사진과 관련해 추후 새로운 입장을 내놓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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