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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컬투쇼' 려욱X청하가 밝힌 #컴백 #새해소망 #슈주완전체

입력 2019-01-03 15: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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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 시 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 시 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려욱과 청하가 입담부터 압도적인 라이브까지 완벽한 한 시간을 선사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에는 려욱, 청하가 출연했다.

려욱은 지난 2일 타이틀 곡 '너에게'를 포함한 두 번째 미니앨범 '너에게 취해 (Drunk on love)'를 공개했다. '너에게 (I’m not over you)'는 이별 후 찾아오는 수많은 생각들을 편지로 써 내려간듯한 가사가 인상적이며, 뮤직비디오 역시 헤어진 연인의 그리움이 커지면서 어느 순간 서로 교감하게 된다는 아련한 스토리를 담아 감수성을 자극한 곡.

려욱은 새 앨범을 소개하며 "군대 선임이었던 친구와 함께 곡을 쓰기도 했다. 원래 음악을 했던 친구라 좋은 기회가 돼 하게 됐다"고 얘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기존 앨범을 발매하려던 도중 독감에 걸려 활동을 3주 정도 뒤로 미뤘다. 그는 "너무 아팠다. 지금은 다 나았다"며 "발매 전날 독감이 걸려 조급했다. 화도 났다. 너무 아팠는데 그래도 지금은 다 낫고 새해에 여러분들을 찾아뵐 수 있어서 좋다"고 얘기했다.

청하 역시 같은 날 새 싱글 '벌써 12시' 음원을 공개했다. '벌써 12시'는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달아오른 감성과 청하의 성숙해진 보이스가 만나 한층 세련되고 매혹적인 곡.

청하는 "제가 쥐띠인줄 알고 살았는데 돼지띠더라. 돼지띠특집에 초대돼서 작가님께 '저 쥐띠'라고 했더니 '돼지띠 맞다'고 하시더라. 제가 생일이 빠른이라 잘 몰랐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이어 황금돼지띠를 맞이해 "2018년에 세 번 컴백하고 싶다는 소망을 가졌었는데 작년에 2번 컴백했다. 올해에는 빼곡히 컴백해서 좋은 활동을 많이 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이에 려욱은 "얼마 안 있으면 규현이 제대한다. 같이 슈퍼주니어로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제 완전체가 된다"고 얘기해 기대감을 높였다.

청하는 최근 아이유 콘서트에 초대돼 무대를 꾸민 것에 대해 "아이유 선배님 10주년 투어 도실 때 잠깐 갔는데 너무 감사했다. 그 때 처음 뵙는 거였는데도 불러주셔서 정말 떨리는 마음으로 갔다. 너무 영광스러웠다"고 아이유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두 가수들은 모두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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