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용주,유라,비비가 각각 트웰브,오왠,임지민을 꺾고 TOP5에 진출했다.
5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SBS '더팬'에서는 3라운드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트웰브의 무대가 펼쳐졌다. 용주는 선우정아의 '구애'를 선곡했다.
용주의 무대에 대해 보아는 "이번 노래 안에서의 끼를 느낄 수 있었다"며 "노래를 들으며 떨렸다"고 했고"요물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며 "사람을 완전히 가지고 놀았다"고 평가했다.
트웰브는 태연의 'I아이'를 선곡했다. 이에 대해 유희열은 "성격이 보였던 거 같다"며 "노래의 디테일이 약했다"고 했고 "남성적인 매력을 표출할 곡이 아니었다"며 "예측 불가능한 매력이 사랑스러웠다"고 말했다.
파워인플루언서 박세리는 "편안하게 힐링을 느낄 수 있었다"고 용주를 선택했고, 산다라박은 "구준표와 윤지후의 대결같았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윤지후를 더 좋아한다"며 용주를 선택했다.
투표 결과 172표를 받으며 용주가 승리를 했다.
이에 이상민은 "용주 씨가 아주 잘해서 그렇지 트웰브도 잘했다"고 격려했다. 김이나는 트웰브에게 "꼭 살아서 돌아오라"고 응원했다.
다음 무대는 유라와 오왠의 대결이었다.
유라는 자신이 작사작곡한 '수영해'라는 선곡했다. 유라는 자신의 무대의 단점을 보완해 춤을 추가해 극찬을 받았다.
이에 반해 오왠도 자작곡 '그림'을 선곡했다.
무대를 본 유희열은 "오왠의 곡은 한번에 팍 꽂히지는 않지만, 한번 들어오면 절대 안나가는 곡 같다"고 칭찬했다.
대결은 151표 대 134표로 단 17표 차이로 유라가 TOP5가 진출했고, 오왠은 탈락후보가 됐다.
마지막 3라운드 대결은 별들의 전쟁인 임지민과 비비의 대결이었다.
임지민은 장미꽃 한송이를 준비하며 태민의 ‘Good bye’를 선곡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보아는 무대를 보고 "현존하는 아이돌 통틀어서 탑5안에 드는 것 같다"며 "이 친구는 자기가 추는 춤이 무엇이고, 이 춤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든 걸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당할 자가 없다"고 극찬했다.
이상민 역시 "천재가 노력하면 무적이 된다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하는 천재 같다"고 극찬했다. 산다라박은 "덕질을 할 포인트가 많다 사람같지 않아서 사이버가수 아담같았다 곧 한국을 넘어서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을 것 같다"고 예측했다.
이후 비비가 등장해 김광진의 ‘편지’를 선곡해 열창했다.
이에 이상민은 “임지민이 극찬을 받아서 걱정했다”며 “거기에다 첫 소절이 흔들려서 걱정이됐지만 나중에는 빠져들었다"고 칭찬했다.
유희열은 “1절만 듣고서 ‘망했다’고 생각했다 1절에는 내 취향에 와닿는 순간이 없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눈빛이 변하더라”라며 “2절부터 무대의 공기도 달라지는 것 같았다 그 힘이 도대체 뭔지를 모르겠다”며 칭찬했다.
투표 결과 임지민과 비비는 각각 140, 146표를 받았고 6표 차이로 비비가 승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