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씨네타운' 채수빈 "유호정과 모녀 호흡 영광…늘 옆에 붙어다녀"

입력 2019-01-04 1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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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채수빈이 유호정과의 모녀 연기에 대해 얘기했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의 배우 유호정, 채수빈이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채수빈은 극 중 유호정과 모녀 관계로 연기를 하게 된 것에 대해 "같이 모녀 역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었다"며 "엄마(유호정)가 너무 잘 챙겨주시고 저한테 어렵지 않으실려고 노력해주셨다"고 얘기했다.

이어 채수빈은 "우리 모녀를 표현할 수 있는 주된 음식이 떡볶이다. 실제로 엄마(유호정)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해서 떡볶이를 많이 먹었다"며 "늘 엄마 옆에 늘 붙어다녔다"고 말하기도 했다.

유호정을 엄마라고 부르는 채수빈. 이에 박선영 아나운서는 채수빈에게 "유호정 씨를 엄마라고 부르네요"라고 질문했고, 이에 유호정은 "엄마라고 했다가 언니라고 했다가 한다"고 얘기했다.

이에 덧붙여 채수빈은 "제 마음대로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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