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한혜진이 혼자 산지 11년 차라고 밝혔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는 특별 DJ로 모델 한혜진이 출연했다. 한혜진은 출산 휴가를 낸 이지혜 씨를 대신해서 일주일 동안 해당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한혜진은 "저는 햇수로 혼자 산지 11년 됐다. 나름 살림 내공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박나래 씨 하는 것 보면서 제가 입을 다물었다. 그 사람은 혼자 산지 17년 됐다. 따라갈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나 혼자 산다'를 보니 살림 내공이 보통이 아니더라는 칭찬에 한혜진은 "제가 차례, 제사 음식을 한지 16, 17년 됐다. 어머니 도와드리다 보니까 그렇게 됐다"라며 "저희 집이 극강 미니멀을 추구한다. 집에 살림살이, 가재도구를 두지 않는 이유가 손이 많이 가서 애초에 들여놓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