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SKY캐슬' 염정아, 김서형 정체 알고 충격...딸 위험 감지

입력 2019-01-04 23: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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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서형의 정체가 발각됐다.

4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SKY 캐슬'(연출 조현탁|극본 유현미)에서는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피튀기는 일상이 그려졌다.

윤여사(정애리 분)는 지인을 데려와 한서진(염정아 분)에게 소개해줬고, 지인은 호텔에서 마주친 김주영(김서형 분)이 제니퍼인 것 같다고 말했다. "보세요 이여자 맞잖아요"라며 기사를 보여줬고, 기사에는 김주형이 남편 살해용의자라고 쓰여 있었고 한서진은 충격에 빠졌다. 이에 윤여사의 표정이 굳어갔고, 이를 눈치 챈 한서진은 윤여사의 면을 세워주기 위해 닮은 사람인 것 같다며 끝까지 입장을 고수했다.

로라정은 제니퍼의 딸 케이가 9살에 조지 워싱턴 대학에 들어갔는데 홈스쿨을 통해서였다며 당시 천재 엄마로 유명세를 탔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사고로 남편은 죽고 아이는 바보가 됐거든요. 이런 여자가 한국에 와서 입시코디를 한다? 개연성 있잖아요"라고 말했다.

위험을 감지한 한서진은 이수임(이태란 분)을 찾아갔고, 이수임은 "예서(김혜윤 분)한테는 지금 무엇을 자극하고 있을까 생각해 봤니?"라며 한서진 모녀를 걱정했다.

한편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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