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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야간개장' 박하선X이세나, 동윤영부터 스파이시 크랩까지.. 먹방으로 가득 채운 '홍콩 투어'

입력 2019-01-07 21: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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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헤럴드POP=박초하 기자]박하선과 이세나가 역대급 먹방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 박하선과 이세나의 홍콩 투어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은 박하선에게 "홍콩이 류수영 씨와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곳이라고 하더라"라고 물었고, 박하선은 "드라마 촬영 때 너무 힘들었다. 연락하게 될까 봐 휴대폰을 금고에 넣어뒀다. 결국 홍콩 다녀와서 연락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유리는 "그렇게까지 연락을 안 하려고 했던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고, 박하선은 "일반 사람을 만나고 싶기도 했고, 친한 오빠라서 그 관계를 깨고 싶지 않았다"고 답했다.

박하선은 "'오빠 결혼식에 불러주세요' 그랬는데 제가 그 결혼식장 신부가 됐다"고 류수영과의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서장훈은 "류수영 씨가 얼마나 속으로 앓았을지.."라고 거들었으나 박하선은 "그때 여자친구 있었어요"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박하선은 "저도 남자친구가 있었다"면서 "서로 너무 과거를 다 안다"고 쿨한 모습을 보였고 서장훈은 "아름다운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했지만 박하선은 "미화를 하면 안 된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선과 이세나는 저녁만 '3번' 먹방에 이어 세계 3대 야경으로 손꼽히는 홍콩의 스카이 테라스를 감상했다.

이들은 마지막 저녁으로 스카이라운지에서 새우 먹방을 펼쳤고 먹음직스러운 새우의 자태에 스튜디오 패널들은 군침을 흘렸다.

식사가 끝나자 박하선은 이세나에게 "그나저나 준비는 하셨나요?"라고 의미심장하게 물었고 이를 지켜보던 붐은 "즐기는 거긴데?"라며 클럽을 예상했다.

호텔로 돌아온 박하선과 이세나는 옷을 갈아입고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 호텔 안에 위치한 수영장으로 향했다.

수영장에 들어선 박하선은 "스파하면서 야경도 원래 볼 수 있는데 그게 공사 중이었다"며 아쉬워했다.

수영을 위해 이세나는 튜브를 박하선은 "난 이게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며 스노클링 장비를 꺼냈다.

스노클링 장비로 수영을 하던 박하선은 야심 차게 워터쇼를 선보였다. 하지만 박하선은 물미역(?)이 된 헤어스타일로 굴욕을 당했고 보다 못한 이세나는 "요령이 있다. 몸을 푹 담그고 점프를 해야 한다"고 코치했다.

박하선은 "아이 어렵네. 하나만 건지죠"라며 이세나에게 동영상을 찍어달라고 했다. 박하선은 다시 워터쇼에 도전했고, 결국 원하는 인생 동영상을 건져 환호성을 질렀다.

홍콩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 박하선은 이세나에게 "백종원 선생님이 알려주신 곳이다"고 설명한 뒤 토마토 라면을 파는 식당으로 안내했다.

서장훈은 "최근에 유명해졌다"고 거들었고 박하선은 "토마토 라면이 유명하다. 토마토 라면에 토핑을 얹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햄, 에그 토핑을 얹은 '토마토 라면'과 디저트용 '연유 토스트', 커피와 홍차를 섞은 '동윤영'을 주문했다.

동윤영을 맛본 박하선은 토끼 눈을 뜨며 "처음 먹어보는 맛인데, 삼각 커피 우유에 홍차 라떼 섞은 맛"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토마토 라면을 맛봤고 이세나와 박하선은 "술도 안 마셨는데 해장 된다. 깊이가 다르다"고 평가했다.

박하선은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다. 스콘이 유명한 곳"이라며 다음 식당으로 향했다.

스콘을 맛본 박하선과 이세나는 "이거다. 너무 맛있다. 스콘에 무화과 넣은 거 처음 먹어본다"며 "인생 스콘 스콘이 굉장히 간단한데 만들긴 굉장히 힘들다"고 말하며 감탄했다.

박하선은 이세나에게 "홍콩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라고 물으며 핑크 돌고래를 보기 위해 란타우섬으로 향했다.

멸종 위기에 처한 핑크 돌고래를 볼 생각에 두 사람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보기 힘들다는 핑크 돌고래를 발견하기 위해 바다를 뚫어지게 관찰했지만, 결국 보지 못하고 돌아섰다.

두 사람은 핑크 돌고래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야시장에서 쇼핑을 즐긴 뒤 홍콩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위해 식당으로 향했다.

야시장 한곳에 위치한 식당에 자리 잡은 박하선은 스파이시 크랩과 완탕면을 시켰다.

기다리던 완탕면이 나왔고 맛을 본 박하선은 "레스토랑 요리보다 더 맛있었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스파이시 크랩 맛에는 "거의 원픽이다. 첫날 먹은 딤섬이 최고였다고 생각했는데 막상막하다"라고 극찬했다.

두 사람은 완탕면과 스파이시 크랩을 맛있게 먹으며 홍콩 여행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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