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홍수현이 메이트들에게 아침식사 대접을 했고 김준호는 핀란드 방송에 탔다.
7일 저녁 8시 10분 방송된 tvN '서울 메이트2'에서는 홍수현과 김준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수현은 제일 먼저 일어나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홍수현은 채식주의자인 메이트를 위해 소고기 미역국이 아닌 성게알 미역국을 끓였다.
그리고 각종 밑반찬과 김치를 꺼내고 어렵다는 냄비밥에도 도전했다.
홍수현은 냄비밥이 누룽지까지 생기며 성공하자 자신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홍수현은 성게알 미역국에 각종 밑반찬, 김치, 엄마표 불고기를 아침 메뉴로 선택했다.
홍수현이 차린 아침식사를 맛본 친구들은 불고기와 성게알 미역국에 감탄했다.
이후 홍수현과 메이트들은 K뷰티를 체험하러 향했다.
마리암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원했고, 도레이는 현아 같은 스타일을 원했다. 일행은 상담 후 메이크업 실로 향했다. 한 미용사가 라이터에 불을 켜서 막대기를 지졌고, 그 모습에 도레이는 당황했다. 미용사는 막대기를 이용해 속눈썹을 바짝 올렸다.
도레이는 "원래 제 속눈썹이 이상하게 아래로 휘어있다 그래서 가끔 눈에 들어간다"며 "뜨거운 막대기로 살살 올리니 눈이 편해졌다 아마도 그거 받으려고 한국에 다시 올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헤어 메이크업을 받은 마리암은 "내 머리카락이 무거워서 처지고 형태가 잘 안 잡힌다"며 "머리의 춤을 조금 내줬는데 그게 너무 좋았다 귀 뒤쪽으로 묶을 수도 있다"며 만족했다.
한편 김준호와 이기우는 핀란드 호스트 베사네 가족과 함께 현지 노르딕 폴 댄스를 배웠다.
노르딕 폴 댄스는 핀란드의 국민 체조다.
김준호와 이기우는 기초 동작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갔다.
이때 레일라의 제자들이 한국 걸그룹 트와이스 '치얼업(CHEER UP)'을 연습해 안무를 그대로 따라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준호는 "핀란드에서 한국 걸그룹 안무를 보게 될 줄 몰랐다"며 놀랐다.
핀란드 소녀들은 "4월부터 팝 댄스를 시작했고, 트와이스 노래는 일주일 동안 연습했다. K팝을 너무 좋아한다"며 빅뱅, 엑소 등을 모두 알았다.
이말을 들은 김준호는 "내 친구가 방탄소년단 뷔다 마이 브라더"라고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김숙은 "뷔랑 친분이 있냐?"고 묻자 김준호는 "그럼 당연하다"고 자신했다.
김준호는 뷔와 친분을 인증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안내 멘트가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준호와 이기우는 핀란드 최대 규모 언론사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핀란드 현지 기자는 두 사람에게 '핀란드의 좋은 점이 무엇이냐'고 질문하자 이기우는 "고요하고 공기가 깨끗하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밤이 길어서 아이를 많이 낳을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기자는 핀란드의 겨울 수영에 대해 물었고, 김준호는 "이건 한국 방송에서 벌칙"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핀란드 현지에서 나간 실제 방송분에서는 김준호의 방귀 토크까지 방송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을 환영하기 위해 핀란드 야르벤파시의 시장까지 나타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김준호와 이기우는 겨울 수영 내기를 걸고 가위바위보를 했고, 이기우가 벌칙을 받게 됐다.

